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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  

최근,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桥, 십칠공교)의 가장 아름다운 석양 풍경인 '금광천동(金光穿洞)' 경관이 관람 최적기에 접어들면서, 겨울철 경치를 감상하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