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동지(冬至)인 지난 21일, 석양이 베이징 이허위안(颐和园, 이화원) 십칠공교(十七孔桥)를 비춰 뿜어져 나온 '금광천동(金光穿洞)'의 장관이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날 석양이 비친 '금광천동'의 아름다운 풍경
21일 베이징 이화원 완서우산(万寿山)에서 '금광천동'을 촬영하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