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경칩이 벌써 다가왔다. 베이징의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수양버들이 푸른 잎을 내고 봄을 맞는 꽃망울이 터져나온다. 매화도 하나둘 피어나며 이른 봄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