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유니버설 시티워크, 육상 트랙으로 변신! UIPM 장애물 세계선수권대회, 9월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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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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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근대5종연맹(UIPM) 장애물 경주 세계선수권대회 출범식

7월 21일, 2026년 국제근대5종연맹(UIPM) 장애물 경주 세계선수권대회 기자회견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2026년 국제근대5종연맹(UIPM) 장애물 경주 세계선수권대회는 기존의 경기장을 벗어나 개방형 도시 문화·관광 공간인 베이징 유니버설 시티워크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다. 스포츠 경기와 도시가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롭 스툴(Rob Stull) UIPM 회장은 "세계 랭킹 50위권 선수들을 비롯해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새로운 트랙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는 최고 수준의 스포츠와 대중 엔터테인먼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로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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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롭 스툴 국제근대5종연맹(UIPM) 회장

2026년 UIPM 장애물 경주 세계선수권대회는 장애물 종목에서 세계 최고 권위 대회다. 이번 대회는 100m 개인전, 400m 개인전, 4×100m 계주, 3000m 개인전, 3000m 단체전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혼성 4×100m 계주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유소년 선수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00m와 3000m 두 종목에 U11·U13 부문도 신설됐다. 이를 통해 더 어린 선수들에게도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 설 기회가 제공된다.

대회는 엘리트 부문과 연령별 부문으로 나뉜다. 엘리트 부문은 국가 또는 지역 대표팀 자격으로 출전해야 하며, 연령별 부문은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참가자에게 개방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전국 규모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장애물 경주 세계선수권 엘리트 부문에서 중국을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UIPM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 시리즈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연속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중요한 스포츠 행사다. 또한 장애물 경주는 근대5종의 새로운 경기 종목으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승마를 대신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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