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지하철 7호선 솽징역(双井站)에 현지 브랜드인 훙싱첸진(红星前进) 빵·우유 회사의 매장이 정식 입점했다. 이는 베이징 지하철 역사 최초의 즉석 제빵점으로, 지하철이 역 내 상업 업태를 최적화하고 시민 편의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지하철 당국은 역 내 승객 서비스 센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즉석 식품 영업에 필요한 시설을 보완했다. 매장 위치는 역 내 승객 동선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했으며, 승객들은 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은 심플한 오픈형 디자인으로 지하철의 제한된 공간에 적합하며, 출퇴근 시간대의 승객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특성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고르고 바로 구매해 나갈 수 있어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매장은 즉석 빵, 에그타르트, 즉석 저온 살균 우유 등을 주로 판매하며, 아침 식사, 간단한 식사,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한 상황을 아우르며 통근 및 통학 인원의 필수 소비 수요를 충족시킨다. 매장 내에는 오픈형 주방 설계로 소비자가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제조·당일 판매 원칙을 고수하고, 식재료의 품질과 위생 안전을 엄격히 관리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지하철역의 전체적인 스타일과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서비스 기능을 보완하는 동시에 매표소 층의 공공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원문 출처: 광밍망(光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