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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  

중국 최대 전자제품 집산지인 중관춘(中关村)은 중국의 '실리콘 벨리'이다. 이곳에는 EC몰과 우다오커우(五道口) 쇼핑몰, 신중관(新中关) 쇼핑몰, 당다이(当代) 백화점, 솽안(双安) 백화점이 있다. 중관춘 광장 쇼핑센터를 비롯한 다수 사업들이 중관춘을 이끌어 다양한 소비 모델을 향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