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런싱허(任兴合)]
최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희귀 조류 파랑딱새(Eumyias thalassinus)가 미윈(密云)의 산림에서 목격되면서 미윈의 새로운 조류로 기록되었다.
파랑딱새는 조류계의 '파란 요정'이자 '산림의 사파이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몸집이 작고 날렵하며, 몸길이는 13~16cm이다. 성체 수컷은 온몸이 독특한 청동빛 깃털로 덮여 있고 섬세한 금속 광택을 띠며, 대표적인 검은 눈선과 어우러져 장난스럽고 생동감 넘쳐 보인다. 암컷은 깃털 색이 다소 은은하며, 파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져 온화하고 우아한 자태로 높은 식별도를 자랑한다.
원문 출처: 미윈구 원림녹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