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주위안 운하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유학생 특별 프로그램 개최

korean.beijing.gov.cn
2026-05-19

최근 '2026 운하 문화 공생 장터' 시리즈 테마 행사가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7일, 쯔주위안 가도판사처(주민센터에 해당)와 베이징무용대학교(北京舞蹈学院), 베이징외국어대학교(北京外国语大学)가 공동 주최한 국제 유학생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다. 대운하 문화맥락을 매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 교류를 특색으로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의 문화 체험 교실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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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문화유산 칠선(漆扇) 부채 만들기를 체험하는 유학생들 [사진: 신징바오(新京报) 기자 푸펑(浦峰)]

이날 오전, 베이징 유학생들은 베이징외국어대학교 세계언어박물관을 찾아 세계 언어 및 운하 문화 장터 테마 방문 행사에 참여하며, 대운하의 깊은 역사문화적 매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했다. 프랑스와 스리랑카 출신 유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중국 교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설 활동에 참여했다.

오후 중국고대유적지보호협회 회원이자 문물 보호 공정 책임 설계사인 하오솨이(郝帅)의 안내 하에 유학생들은 베이징예술박물관(北京艺术博物馆)을 방문해 운하 문화의 중요한 연결 지점을 탐방하고 비물질문화유산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 행사의 후속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5월 18일부터 베이징외국어대학교 세계언어박물관 2호관에서는 '소금 운반의 역사, 물에서 빛나는 유물 (漕盐往事 水韵遗珍)—소금과 대운하 문물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역대 운하 및 염업 관련 문물 242점을 한자리에 모아, 남북 교류를 촉진하고 문명 계승을 이어온 대운하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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