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맞아 베이징은 풍성한 트렌드 특별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채로운 놀거리·볼거리로 색다른 휴가를 즐겨보자.
THE BOX 차오와이(朝外)

손님이 붐비는 THE BOX 차오와이점 [사진 출처: 차오양 문화관광 공식 웨이보계정]
이곳은 몇 주, 심지어 며칠 단위로 새로운 매장이 오픈한다. 글로벌 론칭, 한정 팝업 스토어, 디자이너 브랜드 1호점이 끊임없이 등장하며, 개장 2년 만에 50개 이상의 1호점·플래그십 스토어를 유치했으며, 입점한 브랜드 수는 100개를 초과한다.
룽푸사(隆福寺)

5월 1일부터 26일까지 룽푸사 중앙광장에서 '끊임없이 펼쳐지는 룽푸사 트렌드 장터'가 열린다. 투얼예(兔儿爷, 토끼 인형) 제작 기예, 베이징 옥조각, 코담배 병 안쪽에 그림을 그려넣는 내화(内画) 공예 등 비물질문화유산 체험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비물질문화유산 장인이 만든 훌륭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우강위안(首钢园)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차이나리그(VALORANT Champions Tour China League)' 시즌1 플레이오프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우강위안 아이스하키관에서 개최된다. 8개 강팀이 VCT CN 리그 시즌1의 우승과 3팀의 런던 마스터즈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VCT는 처음으로 중국 북부 도시에서 진행되고 행사 기간 서우강위안은 스징산구와 함께 트렌드 장터, 조명 공연, 공익 체험, 야간 소비 이벤트도 개최한다.
베이징 수제맥주 페스티벌

5월 1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서우강 국제전시컨벤션센터(首钢国际会展中心) 11·12호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와 소수의 마니아층을 겨냥한 이색적인 양조 맥주가 한자리에 모이고, 전문 EDM 무대와 복싱 피트니스, 줌바 등 트렌디한 운동 체험이 결합된 활기찬 홀리데이 파티가 4일간 이어지며 시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창칭(畅轻)·2026 베이징 슈퍼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5월 2일부터 4일까지 '창칭·2026 베이징 슈퍼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이 스위안공원(世园公园) 비행 캠프장에서 개최된다. 3일간 3개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설적인 밴드 더 스미스(The Smiths)의 기타리스트 조니 마르(Johnny Marr)의 중국 첫 공연, 미국 인디 록의 창시자로 불리는 픽시스(Pixies)의 특별 무대와 함께 중국 밴드 New Pants, 중국 여가수 산이춘(单依纯), 싱가포르 뮤지션 Tanya Chua, 중국 타이완 가수 린유자(林宥嘉), 중국 남가수 마오부이(毛不易) 등 약 50명(팀)이 참여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발표, 중관춘 스징산위안(石景山园), 중국중앙방송망(央广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