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 차오양역(朝阳站)과 펑타이역(丰台站) 두 철도교통허브는 문화관광 소비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펑타이역 주변 상가는 '열차표 연계 할인' 행사를 시범 운영했다. 펑타이역 남부 환승센터 출입구 인근의 신펑샹(新丰巷) 특색 상업거리는 총 530m 거리에 약 300개의 상가가 입점해 있다. 10월 7일 전, 최근 3일 내의 열차표 구매 증빙자료를 소지한 여행객들은 '신펑샹' 특색 상업거리의 제휴 상가에서 조건 만족 시 일정 금액 할인, 일반 할인 등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20여개 상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업거리는 안내표시판을 설치하고 소비 가이드 자료를 배포해 소비자들이 QR코드 스캔을 통해 모든 상가의 할인 혜택 내용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징 차오양역의 '베이징 독서・고속철역 공공 독서 코너'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베이징의 맛 문화, 도시 가이드, 역사 지리, 어린이 그림책 등 73가지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도서를 새로 추가해 모든 연령대 독자의 독서 요구를 충족시킨다. 독서 코너는 '수도도서관 평생 독서' 플랫폼과 협업해 여행객들에게 QR코드 스캔으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향후 온라인 공공 독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여행객들이 독서 노트와 독후감을 공유하면 굿즈 패키지와 독서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 차오양역 교통허브 환승홀 관광 안내데스크가 운영을 시작했다. 안내데스크에는 베이징 문화관광 가이드북, 도시지도 등 자료가 비치되어 있으며, 휴대전화 충전서비스, 간단한 응급처치 서비스, 다국어 긴급 통역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7시~23시이며, 향후 스마트 전자 검색기를 비치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