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슝 고속철도 전 구간 시범 운행 개시! 향후 슝안신구-베이징 차오차오역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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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2일, 베이징과 슝안신구를 잇는 징슝(京雄) 고속철도가 전 구간 시범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징슝 1시간 도시권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이번 전 구간 시범 운행은 징슝 고속철도와 베이징 지하철 다싱공항선(大兴机场线)의 연결 운행에 있어 결정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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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슝 고속철도는 슝안 도시간 철도역(雄安城际站)을 출발해 베이징과 허베이성 2곳의 3개 도시를 가로지르며, 국내 최초로 설계 속도 200km/h에 대중교통형 운행 방식을 채택한 광역 고속철도다. 이 노선은 다싱공항에 도착한 후 베이징 지하철 다싱공항선과 연결되어 베이징 차오차오역(草桥站)까지 직통 운행되며, 리쩌역(丽泽站)이 개통되면 리쩌까지 직통 운행될 예정이다.

징슝 고속철도는 장거리 철도의 속도 우위와 도시 철도의 대중교통화 고밀도 운행 특징을 겸비해, 신속하게 출발하고 정차하며, 도착 즉시 승차할 수 있다. 이로써 향후 승객들은 슝안신구에서 징슝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베이징 차오차오역까지 직행할 수 있으며, 나아가 베이징 지하철 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은 하나의 승차권과 하나의 코드만 소지하면 권역 간 환승이 더욱 편리해진다.

원문 출처: CCTV 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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