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국-독일 국제 협력 산업단지 건설 중

korean.beijing.gov.cn
2021-07-19

중국 내 최초로 '경제기술 협력'을 주제로 삼는 베이징 중국-독일 국제 협력 산업단지는 국제 산업 혁신의 개방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현재 해당 단지는 전반적으로 기획 단계에서 발전·실시 단계로의 전환을 마쳤다.  

20㎢ 규모에 달하는 이 산업단지는 건설기획 구역, 기능확대 구역 등 양대 구역을 핵심으로 수도공항, 중국국제전람센터(신관), 중앙 빌라 지역, 샹윈샤오진(祥云小镇), 공항B구(空港B区) 등 생활·생산 부대시설과 연동하고 양대 구역과 여러 지점 간의 업종 협동, 공간 연동, 산업과 도시의 융합을 실현하도록 했다. 향후 주변 100㎢에 영향권을 확대할 베이징 혁신산업 클러스터 시범구 (순이·顺义) 전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독일 첨단 제조업의 클러스터, 중국-독일 히든챔피언 발전의 전략적 고지, 중국-독일 왕래 및 개방 혁신의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할 이 산업단지는 대체에너지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장비, 산업인터넷, 과학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컨벤션, 디지털 무역 등 중점 분야에 초점을 두고 산업 사슬을 핵심으로 하며 첨단 제조, R&D 혁신, 응용 프로그램 통합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부분에 맞춰 독일, 내지 유럽의 히든챔피언 기업을 유치해 클러스터식 발전을 형성하고 공동으로 관련 산업을 강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개방적 제도와 혁신적 환경을 마련하도록 탐색하고 산업발전, 과학기술 혁신, 인재 이동,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과 독일, 더 나아가 유럽과 연결하는 글로벌 창구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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