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9일, 베이징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중간 시험 플랫폼이 이좡(亦庄)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1,000대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의 중간 시험 플랫폼 빌딩 1층~5층에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1층에 위치한 스마트 창고에는 로봇 조립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이 보관되어 있다. 각 휴머노이드 로봇은 1,000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품은 전용 '신분증'을 가지고 있어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고 산업 사슬의 운영 및 유지보수(O&M)도 이미 전면 디지털화되었다.
부품이 검사를 거쳐 출고된 후, 3층에 위치한 생산 작업장으로 전송된다. 작업장에서 로봇은 자재 상자를 지정된 작업 위치로 옮기고, 엔지니어는 분업 협력해 로봇의 몸통과 팔다리를 능숙하게 조립한다. 로봇의 각 부위는 최적의 상태를 보장하기 위해 1시간~3시간 검사를 진행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전체 조립을 완료한 후 최종 검사를 받는다. 로봇들이두 시간의 지구력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에야 비로소 생산 검증 절차가 끝난다.
중간 시험 플랫폼에는 로봇 관절 생산 라인이 장착되어 있어,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겸비한 유연 생산 라인은 다양한 유형의 관절 생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은 소량의 시험 생산 라인을 제공해 주로 대학, 연구 기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로봇 완제품과 핵심 모듈의 샘플 제작, 조립 및 검증 과제를 수행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