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과 멕시코시티, 공동으로 중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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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은 중국과 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일이었다. 당일 저녁, 베이징 부도심 운하 비즈니스 구역의 빌딩 두 동이 점등하면서, 대운하 수면에 양국 국기의 주요 색상 조명을 비추며 중국-멕시코 수교 50년 간의 우호 관계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베이징시의 자매도시인 멕시코시티는 먼 거리에서 호응하고자, 유명 관광지인 독립기념탑을 '중국홍' 불빛으로 밝혔다. Jesús Seade 멕시코 주중 대사 내외는 대운하 강변을 방문해 감상하면서, 중국과 멕시코의 우정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더욱 활기에 넘쳐 양국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오도록 기원했다.

지난 2월 14일, 중국과 멕시코 양국의 30개 자매도시(성, 주)는 각자의 랜드마크에서 양국 국기의 주요 색상을 점등하면서 양국 민중이 함께 걸어온 반 세기 동안의 우호 관계를 선보이는 동시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아름다운 축복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멕시코 주중 대사관이 공동으로 발기한 것으로, 국내외 자매도시에서 점등 방식으로 양국 수교 기념일을 축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arcelo Ebrard Casaubón 멕시코 외교부 장관은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양국 자매도시의 점등 사진을 즉시 공유하면서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에게 축복을 전했다.

베이징시와 멕시코시티는 2009년 10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경제무역, 인문 및 교육 등 분야의 교류 협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원문 출처: 베이징시 외사판공실, 퉁저우구 외사판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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