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정월대보름 원소절(元宵節)을 맞이해 베이징 노포에서 위안샤오(元宵, 새알심 모양의 식품)와 탕위안(汤圆, 새알심 모양의 식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는 새로운 맛이 출시됐을 뿐 아니라 사랑을 담은 신제품도 여럿 선보였다.
후궈사샤오츠(护国寺小吃) 본점은 초콜릿, 검은깨, 산사, 다섯 가지 견과류(땅콩, 해바라기씨, 참깨, 호두, 아몬드) 등 전통적인 맛의 위안샤오와 함께, 기존에 선보였던 두리안 소를 바탕으로 두리안 크림 소를 출시했다. 현장 구매와 전화 예약, 온라인 주문이 모두 가능하다.
유명 노포 유이순(又一顺)은 용과를 활용해 색을 낸 초콜릿 소 로즈 레드 한정판 위안샤오를 제작했다. 이 제품은 사전 주문해야 한다.
어메이주가(峨嵋酒家)는 야채 주스, 과일 주스로 색을 낸 '오색' 탕위안과 빙설 시즌에 맞춰 제작한 빙설 판다 스페셜 탕위안도 선보였다. 검은깨 탕위안 외에도, 초콜릿, 커스터드 크림, 스위트 피넛, 산사 등 다양한 맛을 준비했다.
훙빈러우(鸿宾楼)는 소매 판매에 더해 위안샤오와 탕위안 혼합 선물 세트도 출시했고,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카오러우완(烤肉宛)에서는 30개, 60개 들이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이 밖에 유이순, 카오러우지(烤肉季), 류취안쥐(柳泉居), 위화타이(玉华台), 시라이순(西来顺), 창춘가마카이식당(长椿街马凯餐厅) 등 노포도 위안샤오 혹은 탕위안을 판매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청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