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항공권이 단순한 '종이 티켓'을 넘어 베이징 CBD 소비 '쿠폰'으로 활용된다.

베이징 CBD [사진 출처: VCG]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5월 5일까지 베이징 수도공항 또는 다싱공항(大兴机场) 국제선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탑승 당일 포함 7일 이내에 국제선 탑승권을 소지하고 베이징 CBD 내 지정 매장에서 소비 시 전용 할인 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merican Express 카드로 CBD 지정 레스토랑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이번 할인 행사에는 궈마오백화점(国贸商城), 슈수이가(秀水街), 펀월드(中骏世界城), 베이징케리센터(北京嘉里中心), 사이테크+쇼핑센터(赛特+购物中心), 차오푸 팡차오디(侨福芳草地), 베이징우의상점(北京友谊商店) 및 CBD 징샹가(景祥街) 128호 프리미엄 외식 거리 등 8개 상권의 150여 개 매장이 참여한다. 외식, 패션, 호텔, 영화관, 의료미용,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며 먹고, 즐기고, 쇼핑하면서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