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베이징 인바운드 여행 편의성 제고를 위해 원스톱 종합 서비스 플랫폼 '루징퉁(入京通) GO BEIJING'이 정식 출시됐다. 이 플랫폼은 외식·숙박·교통·관광·쇼핑·엔터테인먼트·행정 등 전 시나리오를 아우르는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

'루징퉁 GO BEIJING'은 외국인의 이동, 미식, 문화관광, 쇼핑 등 다양한 수요를 기반으로 관광지 입장권 구매, 해외 카드 결제, 택스리펀드, 다국어 안내 등 로컬 생활 서비스를 통합했다. 또한 외국인 대상 행정 및 공공 서비스 기능을 결합해 '원스톱·다국어·전방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모바일에서 원클릭으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차량 호출, 입장권 예매, 호텔 예약 등 39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어·영어·러시아어·한국어·아랍어 등 16개 언어 버전을 제공한다. 해외 이용자는 '루징퉁 GO BEIJING' 플랫폼 내 '여행 지갑' 계정을 개설하고 해외 송금 방식으로 여행 자금을 충전하면, 중국 본토에서 여행하는 동안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카드 연동이 필요 없고, 수수료가 없으며, 결제 속도가 빠르고 사용 범위가 넓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현재 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해외 관광객의 결제를 지원한다.
편리한 결제, 간편한 소비, 심도 있는 체험을 표방하는 '루징퉁 GO BEIJING'은 외국인 여행객이 베이징에 도착하자마자 로컬 간편 결제와 도시 부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례로 외국인 관광객이 베이징에서 '구매 즉시 환급 매장'에서 쇼핑한 후, 휴대전화를 택스리펀드 기기에 태그하면 최단 2분 내에 세금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현금, 위챗 결제를 통해 '한 번의 터치, 원클릭 환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객의 베이징 쇼핑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인터뷰를 받는 브라질 출신 Humberto [사진: 둥보자(董博佳)]
브라질 출신의 Humberto는 베이징 선물 집합매장(베이징팡·北京坊)에서 '루징퉁 GO BEIJING' 플랫폼을 사용해봤다. 그는 "'여행 지갑'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사용방법이 매우 편리해 현지 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CRI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