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식당 [사진 출처: 베이징일보]
베이징의 첫 서양식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었던 이리식당(义利餐厅)이 최근 2개의 점포를 재오픈하면서 많은 단골 손님을 맞이했다. 이리식당은 1984년 시단(西单) 남쪽 교차로의 시룽셴후퉁(西绒线胡同)에 문을 연 베이징 최초의 서양식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었다.
시청구(西城区) 둥징로(东经路) 5호에 새로 오픈한 이리식당은 2022년 국경절 연휴 이전에 개업했다. 20세기 80년대 레스토랑의 복고 스타일을 살린 이 매장은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격은 오히려 당시보다 더 서민적이다.
재오픈한 점포의 메뉴에는 여러 베이징 음식과 아침 식사가 추가되어 많은 손님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