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VCG]
지난 11월 20일 오전 10시, 베이징 녹색 에너지 절약 소비쿠폰의 발급이 시작됐다. 이번에 발급되는 소비쿠폰은 징둥(京东), 쑤닝(苏宁), 궈메이(国美), 다중(大中), 전콰이러(真快乐), 바이안쥐(百安居), 보다신청(博达信诚), 우메이징베이(物美京北), 톈위신더(天宇信德), 창다쓰위안(昌达思源), 샤오미(小米), 레노버(联想), 디신퉁(迪信通), 이커스지(怡科世纪) 등 14개 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배포된다. 11월 20일~12월 31일 기간, 총 6차례에 걸쳐 발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 통제 지침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베이징의 소비자들은 매주 하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총 금액 1,500위안 상당의 소비쿠폰 8장이 포함된 패키지 하나를 수령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에서 스마트폰, 자전거, 로봇 청소기 등 46종 제품 구매 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녹색 에너지 절약 정책 참여 기업들에서는 보상판매 등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컨, 세탁기 등 지정 품목의 제품 구매 시 최고 1,500위안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기업들은 앱, 미니 프로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의 눈에 띄는 위치에 '베이징 녹색 에너지 절약 소비쿠폰 수령 버튼(北京绿色节能消费券领取入口)'을 배치해 놓았다. 오프라인 매장 내 조건에 부합하는 상품에도 눈에 띄는 위치에 '베이징 녹색 에너지 절약 소비쿠폰 사용 가능(北京绿色节能消费券适用)'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