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VCG]
올해로 설립 2주년을 맞이한 시단 겅신창(西单更新场)은 성큰 광장 계단과 실내 메인 중정에 500㎡가 넘는 규모의 '미래 디지털 가든'과 '미래 오아시스' 설치미술 작품을 배치하고, 중국 내 최초로 야외 플로팅볼 스크린을 선보였다. 또한 디지털 음악 미래 쇼와 몰입형 인터랙티브 레이저 파티를 동시에 개최하여, 미래 분위기로 가득한 환상적 공간으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함께 가보자!
원문 출처: '베이징시청(北京西城)' 위챗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