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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비낀 신서우강대교 [사진: 프랑스 Eric Marie Favreliere]

융딩허(永定河)에 가로놓인 신서우강대교(新首钢大桥)의 길이는 1,350m, 넓이는 54.9m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지속 가능한 발전이념을 구현한 이 대교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베이징 서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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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우강대교에서 눌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들 [사진: 프랑스 Eric Marie Favreli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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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우강대교의 한쪽 [사진: 프랑스 Eric Marie Favrel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