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베이징은 가장 화려한 계절로 접어들었다. 베이징 서쪽 교외에 위치한 먼터우거우구(门头沟区)는 이미 수려한 가을 풍경으로 가득하다. 고색창연한 건축물과 온산을 뒤덮은 단풍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풍경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브라질에서 온 Marta Paulino의 카메라를 따라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해보자.
산간 오솔길 [사진: Marta Paulino(브라질)]
단풍잎 [사진: Marta Paulino(브라질)]
오래된 사찰의 은행나무 [사진: Marta Paulino(브라질)]
알록달록한 낙옆 [사진: Marta Paulino(브라질)]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솔길 [사진: Marta Paulino(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