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해관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1~4월, 베이징 지역(베이징 내 중앙 기관 포함) 수출입 총액은 9,211억 2,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작년 동기 대비(이하 동일) 15.9% 증가했다. 그중, 수입은 7,395억 5,000만 위안으로 18.2% 증가했고, 수출은 1,815억 7,000만 위안으로 7.6% 증가했다.
올해 1~4월, 베이징 지역의 대외 무역은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첫째로 전체적으로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추세를 보였으며 1~4월 수출입 총액은 작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으며, 2019년 동기 대비 0.3% 소폭 하락했다. 둘째로 월간 증가 속도가 확대하는 추세이다. 올해 들어 베이징 지역의 월간 수출입은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월, 3월, 4월의 수출입 금액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1.9%, 25.2%, 42.2% 증가했다.
농산품, 자동차, 철광석 및 정광(精礦)이 베이징 지역의 수출입 증가를 이끌었다. 1~4월, 베이징 지역 수입 농산품, 자동차, 철광석 및 정광은 각각 73.2%, 57.6%, 36.1%를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92억 4,000만 위안, 252억 3,000만 위안, 141억 9,000만 위안 증가했다. 이 가운데, 농산품 중 콩, 옥수수, 밀 수입 증폭이 비교적 크며,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33억 5,000만 위안, 80억 6,000만 위안, 41억 위안 증가했다.
의약재 및 약품, 휴대폰 수출 또한 대폭 증가했다. 이 두 가지 상품의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90억 4,000만 위안, 145억 2,000만 위안 증가했으며, 이중 의약재 및 약품의 경우, 사람용 백신 수출이 대폭 증가하여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50억 3,000만 위안 증가했다.
원문 출처: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