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 업무 영도소조는 5월29일부터 구(区)별, 등급별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일 연속 봉쇄(관리)·통제구역을 제외한 주거 지역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달성한 8개 구는 29일부터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유지한다.
팡산구(房山区)와 순이구(顺义区)는 재택근무에서 정상 출근으로 조정했다. 5일 연속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차오양구와 퉁저우구는 출근 인원 수를 적당하게 늘리도록 했다.
차오양(朝阳区)·순이·팡산구 등 3개 구는 봉쇄(관리)·통제구역을 제외하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운행이 재개된다. 다만 식당 내 취식 금지, 초∙중∙고∙유치원 등의 온라인 수업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