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 1~5월 대기질 우량일수 비중 80% 넘어

kr.news.cn
2022-06-24

올 들어 5월까지 베이징시의 대기질 우량일수 비중이 80%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베이징의 대기질 우량일수(공기질이 국제 표준에 도달한 날)는 123일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일 증가한 것으로 전체 일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올 1~5월 베이징의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 감소했다.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농도는 각각 59㎍/㎥, 24㎍/㎥, 3㎍/㎥로 4가지 주요 오염농도는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5월 평균 PM2.5 농도는 21㎍/㎥를 기록했다.

베이징은 올 들어 대기오염 방지와 오염물 배출 감축을 위해 녹색소비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소비자가 노후 자동차를 신에너지차로 교체할 경우, 1 대당 1만 위안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혜택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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