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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1월 베이징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31㎍/㎥를 기록해 같은 기간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이 지난 12월 20일 밝혔다.
베이징시 생태환경국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 들어 ▷질소산화물 저감 ▷휘발성 유기물 처리 ▷도시 환경관리 수준 향상 등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올 들어 베이징시 전역에 6천500대의 순수 전기 택시를 투입했고 4.5t 이하 환경미화차 중 약 50%를 전기 차량으로 변경했다.
이어 도시 난방 공급 부분에서는 기존 시 핵심 구역에 있던 72개 연료 보일러를 모두 폐기했으며 먼터우거우(门头沟)·화이러우(怀柔)·미윈(密云) 등 농촌지역 2만1천 가구의 산탄(散煤) 사용을 관리했다.
베이징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AI) 영상 캡처 시스템, 온라인 모니터링,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