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브스 차이나 ‘AI 기업 톱50’ 발표: 베이징 기업 21곳 선정

korean.beijing.gov.cn
2026-05-26

2026 포브스 차이나 ‘AI 기업 톱 50’ 리스트가 발표됐다. 베이징의 21개 기업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체의 24.4%를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정책 지원, 기술 혁신, 산업 융합 등 세 가지 동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선정된 베이징 기업은 파운데이션 모델, AI 칩, 기업용 AI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플랫폼 볼케이노엔진(火山引擎, Volcano Engine), AI에이전트 Kimi를 출시한 문샷 AI(月之暗面, Moonshot AI) 등이 이름을 올렸다. 중관춘커진(中关村科金)은 자체 개발한 ‘더주(得助)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을 기반으로 5대 핵심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및 디지털 직원 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했으며, 해외 사업은 18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됐다.

2025년 기준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수는 4,800개를 넘어섰고, 핵심 산업 규모는 6,800억 위안을 돌파했다. 베이징에 소재한 핵심 AI 기업은 2,500개 이상이며, 등록 완료된 파운데이션 모델은 225개로 전국의 약 30%를 차지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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