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2026 국제 바이오의약 산업 혁신 컨퍼런스 베이징 포럼 전체회의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유치한 의약·헬스케어 산업 핵심 프로젝트 12개가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지역본부, 전략적 신흥산업 본부, 연구개발 및 산업화 기지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 8개가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출범한다.
이번에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집중적으로 출범하는 8개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상당수는 혁신 신약 분야의 첨단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UCB는 중국 최초의 의약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혁신 바이오의약품의 현지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현지 바이오의약 및 AI(인공지능) 기술 기업과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해 신경계 및 면역질환 분야의 첨단 혁신 신약 초기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Keymedbio는 베이징 연구개발 및 산업화 기지를 구축하고, 임상 3상 단계의 혁신 항체의약품 2종과 글로벌 최초의 잠재력을 갖춘 신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Hansoh Pharmaceutical은 베이징에 전액 출자 자회사와 혁신 추진센터를 설립해 연구개발, 비즈니스, 학술교류, 브랜드 홍보 등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Junshi Biosciences는 전략적 신흥산업 본부를 설립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차세대 면역질환 치료 파이프라인 등에 대한 전략적 포석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의약·헬스케어 산업 핵심 프로젝트 발표회
대회 현장에서는 베이징시의 혁신 의약품 고품질 발전 지원 정책인 '신(新)32조'의 추진 현황도 함께 발표됐다. 베이징시는 주요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해 정책 지원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고품질 혁신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