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베이징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베이징 1호점 오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왔으며, 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국제 브랜드 1호점들이 잇달아 베이징에 진출·개점했다. 1~8월 베이징의 1호점 경제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672개의 1호점이 문을 열었고, 738건의 최초 출시, 최초 공개, 최초 전시, 최초 공연 행사가 잇달아 열렸다.
외식업(F&B)은 베이징 1호점 증가의 기본 동력으로, 국제 미식 브랜드의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한편, 중국 토종 브랜드도 베이징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Oukuk 등 여러 국가의 외식 브랜드가 베이징에 1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소매 업태에서도 플래그십급 1호점이 대거 등장했으며, 1~8월 베이징시 전역에 소매 부문 1호점 191개가 새로 개장했다.
솽징(双井), 왕푸징(王府井), CBD, 싼리툰(三里屯) 등 4대 상권은 신규 1호점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창잉(常营), 왕징(望京) 등 상권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스징산(石景山), 퉁저우(通州), 창핑(昌平), 다싱(大兴) 등 지역은 1호점 수가 현저히 증가했다.
베이징은 브랜드 전시, 최초 출시 및 최초 공개, 체험형 소비를 한데 모은 ‘최초 출시 공간’을 마련해 쇼핑몰, 상가, 상권이 국내외 브랜드의 1호점, 플래그십 스토어, 혁신적인 컨셉 스토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