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올림픽삼림공원서 즐기는 다채로운 2026 베이징 차오양 국제 조명 소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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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2026 베이징 차오양 국제 조명 소비 시즌이 개막해 베이징 가을밤 야간 관광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행사는 '당신이 있어 더 특별하다(AMAZING YOU)'를 연간 주제로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미식 마켓, 랜드마크 조명·영상 쇼, 꽃바다 야간 관람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조명 소비 시즌을 맞아 올림픽삼림공원의 대표 명소인 북원의 화톈예취(花田野趣)에서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주야(昼夜) 더블 뷰' 모드가 새롭게 운영된다. 꽃바다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꽃밭 요가, 현악 플래시몹, 플라워 아트와 베이킹 체험 등 프로그램도 잇따라 열린다.

밤이 되면 올림픽삼림공원의 '산·수·탑 조명 쇼'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림픽삼림공원 남원 남문에서는 양산(仰山) 조명쇼, 아오하이(奥海) 조명쇼(분수), 올림픽 타워 조명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올림픽 타워에 테마 영상을 반복 투영하며, 국경절 연휴 기간(10월 1일부터 7일까지)에는 아오하이와 양산의 조명쇼도 한정 상영된다.

아울러 올림픽 타워 서쪽 3 게이트 내에서는 '트렌디한 차오양 스포츠·국가테니스센터 피클볼 체험시즌'도 운영된다. 피클볼 코트 1면과 전문 라켓을 제공하며 코치의 지도도 받을 수 있다. 재미있는 경기, 무료 체험 및 다양한 포토존 이벤트 등을 마련해,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언제든 라켓을 들고 참가할 수 있다.

국경절 연휴 기간 시민들은 올림픽 타워 서쪽 중축선 경관대로에서 열리는 올림픽삼림공원 국제 탄수화물 축제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100개가 넘는 미식 브랜드가 중국 17개 지역의 특색 음식과 12개 국가의 이색 요리를 선보인다. 지방 먹거리, 해외 요리, 비물질문화유산 미식, 창의 퓨전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트렌디한 차오양·올림픽삼림공원 신차 쇼'가 국경절 연휴 기간 올림픽삼림공원 지하철역 통로 전시구역에서 열린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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