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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beijing.gov.cn  |  
2021-05-07  |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고 있는 황란바스(黄蓝巴士) 밴드. 4개국에서 온 멤버들이 재즈, 블루스, 중국 음악을 공연했다.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지난 5월 2일, 2021 베이징 뮤직 페스티벌이 베이징시 음악산업단지에서 개막했다. 4일간 10회의 공연이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만발하는 생명'을 테마로 하고 대중가요, 민요,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베이징 차오양구(朝阳区) 국제 문화교류 '모셔오기' 전략의 중요한 일환인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멕시코, 폴란드 등 30여 개국의 우수 단체들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국제교류 분위기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베이징시 음악산업단지에서 개최되고 국제음향전과 동시에 진행되는 페스티벌은 국제 음악 도시와 차오양구 예술의 도시 건설을 둘러싸고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 촬영, 무용, 연극 등 요소를 페스티벌과 접목해 중외 문화 교류의 플랫폼을 조상하게 된다.

뜨거운 열기의 중국 밴드 그룹 TSS의 공연 현장 [사진 출처: 신징바오] 

현장의 분위기를 띄우는 TSS의 리드싱어 [사진 출처: 신징바오]

어린이를 데리고 공연을 보는 부모 [사진 출처: 신징바오]

체온을 측정하고 QR코드를 스캔한 후 입장하는 관객들 [사진 출처: 신징바오]

원문 출처: 신징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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