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0일, 탐조 자원봉사자들이 미윈저수지(密云水库)에서 위성 위치 추적기를 착용한 국가 1급 보호동물인 흰꼬리수리 한 마리를 촬영했다. 모니터링 추적 데이터 경로를 확인한 결과, 이 흰꼬리수리는 2023년 1월 베이징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된 후 같은 해 2월 17일 화이러우저수지(怀柔水库)에 방생된 개체임이 확인되었다. 이 개체는 부상 회복 후 처음으로 베이징으로 돌아온 것이다.
2025년 2월 20일, 자원봉사자 리아이훙(李爱宏)이 미윈저수지에서 촬영한 국가 1급 보호동물 흰꼬리수리. [사진: 베이징시 원림녹화국 제공]
2023년 1월 25일, 베이징시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흰꼬리수리. [사진: 베이징시 야생동물구조센터 제공]
2023년 2월 17일, 화이러우저수지에서 방생된 흰꼬리수리. [사진: 베이징시 원림녹화국 제공]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