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샹춘(稻香村), 과거에 간식거리 한 보따리를 사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다오샹춘이었다. 베이징의 전통브랜드로서 노인들이 좋아하기에, 집안의 어른들에게 선물하기도 매우 좋다. 다오샹춘의 간식 종류는 매우 많아, 사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를때가 많다. 이럴 때는 비교적 인기있는 상품을 점원에게 추천 받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