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왕산삼림공원(百望山森林公园) [사진 출처: VCG]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삼림공원인 바이왕산삼림공원은 베이징 도시의 허파라고 불린다. 2001년에는 국가 AAA급 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제3차 ‘중국 삼림 산소 탱크’로 선정되었다.
지하철역: 마롄와역(马连洼站)
입장료: 6위안
원문 출처: 문화관광베이징(文旅北京)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