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颐和园) [사진 출처: VCG]
이화원의 전신은 칭이위안(清漪园)으로, 후에 자희태후(慈禧太后)의 휴양지가 되었다. 몇 차례의 보수 작업을 거쳐, 이화원의 사대부주(四大部洲), 쑤저우제(苏州街), 징밍러우(景明楼) 등 경관이 차례로 복구되었다. 최초로 중국 중점 보호 문화재로 선정된 곳들 중 하나이다.
지하철역: 베이궁먼역(北宫门站)
입장료: 성수기 30위안, 통합 입장권 60위안, 비수기 20위안, 통합 입장권 50위안
원문 출처: 문화관광베이징(文旅北京) 공식 계정, 베이징관광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