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베이징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26.9μg/㎥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대기질 '좋음' 일수는 168일로 전년 동기 대비 18일 증가했다.

[사진 출처: VCG]
올해 들어 베이징은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내 베이징시 신에너지 자동차 보유량은 113만 5,000대에 달했다. 또한 중점 산업 내 기업이 친환경 발전을 도모하고 제품력을 강화한 결과, 1~7월 간 베이징시에 신규 설립된 녹색 기업은 669개에 달하며, 녹색 기업 점유율은 28.5%로 늘었다. 그중 경제기술개발구와 퉁저우구(通州区)는 녹색 실적 평가에서 '진녹색(녹색모범기업)'을 받은 기업 10개를 신설하면서 오염 저감과 탄소 감축 방면에서 녹색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향후 베이징은 '0.1μg' 행동을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기질 개선 성과 굳히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