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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위안밍위안에 피어난 연꽃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베이징시 최초로 시 전역 범위에서 개최되는 연꽃문화축제 행사가 6월 28일 개막했다. 8월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문화축제는 국가식물원(남원), 위위안탄공원(玉渊潭公园), 쯔주위안공원(紫竹院公园). 위안밍위안유적지공원(圆明园遗址公园), 롄화츠공원(莲花池公园), 올림픽삼림공원(奥林匹克森林公园) 등 여섯 곳에 전시장을 마련했으며 사진 대회, 유람선 연꽃 감상 등 테마 행사를 진행한다. 

위안밍위안의 연꽃기지에서 연꽃을 촬영하는 관람객들 [사진 출처: 신징바오]

물가에서 스케치하는 관람객 [사진 출처: 신징바오]

연못을 가로지르는 유람선 [사진 출처: 신징바오]

유람선에서 연꽃을 촬영하는 관람객들 [사진 출처: 신징바오]

푸른 연꽃 [사진 출처: 신징바오]

원문 출처: 신징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