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냐오차오(鸟巢) 해피 빙설 시즌이 12월 27일 개막한다. 이번 빙설 시즌은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와 '트렌드 놀이 레저존'의 이중 테마 구역으로 전면 업그레이드되어 각 연령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다.

[사진 출처: 신징바오(新京报)]
'크로스오버 빙설 어드벤처'를 주제로 하는 이번 빙설 시즌은 총 면적이 4만㎡인데 그중 냐오차오 실외 워밍업 광장은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로 조성돼 다채로운 겨울 눈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스노우 드리프트 프로그램의 부지 면적은 약 5,000㎡, 낙차 9m, 너비 40m이며, 스릴감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해 방문객에게 바람을 뚫고 질주하는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슬로프가 비교적 완만한 눈썰매장, 역동적인 회전 눈썰매, 화려한 색상의 설원 바나나보트로 가족 체험 구역을 조성한다. 그밖에 스노우튜브 광장, 설산 어드벤처 등 프로그램도 있어 각 연령층의 다양한 취향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냐오차오 메인 경기장은 다원화 레저 체험에 포커스를 두며 활기찬 트렌드 놀이 레저존을 조성한다. 대형 '빙설 gogogo' 풍선 캐슬은 맞춤형 테마 요소와 끝없는 재미가 넘쳐나는 다중 코스를 결합했으며, 새롭게 도입된 테마형 인터랙티브 게임존은 스포츠와 트렌드 문화를 융합해 개인 도전과 팀 협력을 통해 재미를 더한다. 조작이 간편하고 안전한 아이스 범퍼카는 전 연령대 이용이 가능하며 축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빙설 시즌은 춘절 연휴를 포함해 2026년 2월 하순까지 이어진다. 입장권은 평일 120위안/인, 주말·공휴일 160위안/인이며, 가족 패키지권도 함께 출시된다. 위 입장권 모두 '빙설랜드 자유 이용권' 혜택이 적용돼, 어떤 입장권을 구매하든 두 구역의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재 1인 58위안의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은 냐오차오 APP, 메이퇀(美团), 다중뎬핑(大众点评), 취날(去哪儿) 등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원문 출처: 베이징청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