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찍어도 작품 사진! 베이징 6개 얼음 폭포 절경!

korean.beijing.gov.cn
2026-01-11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베이징의 절경, 얼음 폭포가 개방했다. 함께 구경해 보자~

후위 얼음 폭포

후위(虎峪) 얼음 폭포의 가장 큰 매력은 '걸음마다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아주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맑은 날 오후 3~4시, 석양이 산등성이에 내려앉으면 크리스탈 같은 얼음 폭포를 눈부신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금가루를 뿌려놓은 후위(虎峪辉金)' 절경을 연출한다.

관광지 내에는 스케이트장과 얼음 미끄럼틀이 있으며, 아이스카와 스노우 튜브를 비롯한 겨울 놀이기구를 탈수 있다. 도전을 즐기는 관광객이라면 전문 빙벽 등반도 체험할 수 있다.

E16EA1C3-F38D-4F0C-8BA3-6B3C95B73964.png

선취안샤 얼음 폭포

베이징 서부 먼터우거우(门头沟)에 위치한 선취안샤(神泉峡)에서는 대자연이 빚어낸 빙설 예술을 만날 수 있다. 협곡 잔도를 따라 이동하면, 힘차게 쏟아지던 폭포가 겹겹의 얼음 속에서 멈춰버린 장관을 볼 수 있다.

250E9922-6DC6-4B03-BE2B-ED4B0F407C9C.png

수장성 얼음 폭포

F0265949-735A-407E-8EC0-DA641E9DB1E3.png

힘차게 쏟아지던 폭포가 거대한 옥 기둥 같은 얼음 장막이 되어 수장성(水长城)과 어우러지며, 강기슭에는 은띠처럼 늘어진 얼음 폭포가 생겨났다. 산수와 고대 장성 사이를 거닐며 겨울의 낭만을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징동대협곡 '위쯔·골짜기 얼음 폭포 예술 시즌'

현재 징동대협곡(京东大峡谷)의 '위쯔·골짜기 얼음 폭포 예술 시즌(与子·山谷冰瀑艺术季)'이 개막했으며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장미꽃이 들어있는 얼음 큐브로 꾸며진 '로즈 거실' 테마 경관을 감상하는 한편, 밴드 릴레이 공연, 얼음 조각 미로, 반려동물 친화 구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윈푸거우 얼음 폭포

17F2DB67-9857-4419-94F0-79ED7B975FB3.png

겨울의 윈푸거우(云瀑沟)에서는 계곡 사이로 흐르던 시냇물이 웅장하고 기이한 얼음 폭포로 '변신'한다.

가장 신기한 것은 윈푸거우의 얼음 폭포는 '살아 있다'는 점인데 어떤 얼음 폭포 뒤에서는 작으나마 여전히 물 흐르는 소리가 나며, 얼음층 아래로 흐르는 물도 구경할 수 있다.

위두산 얼음 폭포

62F436FF-1D16-4A41-9100-D198CC35B0AE.png

이미 개막한 위두산(玉渡山) 제7회 빙설 카니발에는 총 길이 5,000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얼음 폭포 절경이 있는데, 고드름과 얼음 기둥이 겹겹이 이어진 겨울 왕국에서 산책하면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빙시협곡(冰溪峡谷)을 개방해 200여 미터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을새롭게 선보인다. 또한흥미진진한 컬링과 아이스카 체험도 마련되어 있으며, 짜릿한 ATV 오프로드 체험까지 더해져 어린이와 성인 모두 신나게 놀 수 있다.

A84EBB87-8298-4A7A-B244-C24EE5B06DCD.png

원문 출처: 문화관광 베이징(文旅北京)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