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튤립 문화 축제, 5월 중순까지 이어져

korean.beijing.gov.cn
2022-04-11

올해 베이징 튤립 문화 축제는 베이징 국제센화강(北京国际鲜花港), 베이징 세계화훼대관원(北京世界花卉大观园), 중산공원(中山公园), 베이징스위안공원(北京世园公园) 등 4개 행사장에서 백여 종의 튤립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튤립 중의 최고인 '궈타이(国泰)'튤립이 이번 문화 축제의 테마 꽃으로 선정되었다. 이 튤립의 보라색 꽃송이는 큰 사랑과 고귀함, 순조로움과 대운을 상징하며, 국가의 평안과 번영의 뜻을 담고 있다. 각 행사장에는 '궈터이' 튤립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특별 구역을 설치할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베이징시는 세계화훼대관원에서 제1회 튤립 꽃꽂이 경연대회을 개최할 예정으로, 노동절 연휴 기간에 대관원에 방문하면 모든 참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베이징스위안공원은 옌칭 완화광장(延庆万花广场), 톈톈산(天田山) 등 지역을 중심으로 경관을 조성하여, 새로운 튤립 감상 명소를 제공할 것이다.

원문 출처: 신징바오(新京報)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