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8일, 베이징 다싱(大兴)-콜롬보(스리랑카) 왕복 국제 항공편 취항 관련 기자회견이 주중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열렸다. 행사에서 수도항공(首都航空)은 1월 31일에 베이징 다싱-콜롬보 노선이 신규 취항하며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이징 다싱-콜롬보 왕복 국제 항공편 신규 취항식 현장[사진: 스리민(石丽敏)]
현장에서 수도항공 관련 책임자가 노선 상품을 소개하고, 항공편 시간, 서비스 특색 및 관련 여행 상품 등을 소개했다. 스리랑카 관광 당국은 현지 관광 자원 홍보를 통해 스리랑카의 역사, 인문과 섬 풍경을 전면적으로 선보였다.

축사하고 있는 Majintha Jayesinghe 주중 스리랑카 대사[사진: 바이웨이(白薇)]
현재 스리랑카는 중국인에게 무사증 입국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Majintha Jayesinghe 주중 스리랑카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협력이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체험을 제공하며 양국의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CRI 온라인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류쥔(刘军) 베이징수도항공유한회사 총재 [사진: 진하오저(靳浩哲)]
류쥔 베이징수도항공유한회사 총재는 이번 베이징 다싱-콜롬보 노선의 신규 취항은 회사가 남아시아 항로 배치를 완비하고 항로 네트워크를 통해 '하늘 실크로드'의 연결을 구축하기 위해 취한 중요한 조치라고 소개했다. 장차 수도항공은 베이징 다싱공항의 국가급 항공 허브 건설에 적극 참여하며, 다싱-말레(몰디브), 다싱-콜롬보 정기 노선 취항을 기반으로 유럽과 북미 등 대륙 간 국제 항공편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