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다싱구(大兴区)에 위치한 난하이쯔공원(南海子公园)은 왕실 사냥터이자 왕실 정원이었다. 오늘날에는 습지 경관과 사슴 보호로 유명한 생태 보호, 문화 유산 및 레크리에이션이 통합된 종합 공원이 되었다. 베네수엘라인 Eduardo Gallardo의 카메라를 따라 늦가을의 난하이쯔공원을 함께 감상해보자.
북문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
시들어 떨어진 낙엽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
공원에서 도시를 멀리 바라보기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
아름다운 공작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
귀여운 사슴 [사진: Eduardo Gallardo(베네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