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사람들. [사진:방글라데시 작가 신톈]
베이징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없을 만큼 색다른 모습을 갖고 있다.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이 있고 생활의 리듬은 빠르지만 훈훈하고 역동적이며 장엄한 면도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주변의 풍경과 베이징에서의 생활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징은 한정되어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색다른 베이징의 모습을 갖고 있다. 이 또한 베이징의 매력이다.
난루구샹의 장인. [사진:스페인 작가 저우보]
설탕인형 노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 [사진:스위스 작가 BeatFeller]
창가의 고양이. [사진:스위스 작가 다니엘]
문화공연에서의 배우. [사진:한국 작가 김토곡]
원문 출처: cri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