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beijing.gov.cn
2024-02-02  |  

아일랜드 출신의 Richard는 베이징에서 7년째 생활 중이다. 베이징에 처음 온 날로부터 그는 이곳을, 이곳의 후퉁을, 이곳의 문화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곳의 사이클링 생활에 푹 빠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