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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기준, 베이징시 부가가치세 유보세액 환급액 684억 위안이 납세인 계좌로 환급되었다. 이는 작년 연간 환급액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미 환급받은 납세인 중 소기업 및 영세기업은 수익 주체로서 전체의 94.2%에 달했으며, 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주목할 만한 혜택을 누렸다.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인해, 수많은 소기업, 영세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자금난 등 생존 문제에 맞닥뜨리면서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베이징시는 올해 4월부터 대규모 유보세액 환급을 실시하면서, 광범위하고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영세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이들이 난관을 극복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명확히 밣혔다. 베이징시 세무국은 등급별, 유형별 관리를 모색하고, 처리 절차를 한층 더 가속화하여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우대 정책의 혜택을 빠른 속도로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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