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원: 하이뎬구
업체명: 베이징 QFEEL TECH 유한공사(速感科技(北京)有限公司)
등록지 주소: 베이징시 하이뎬구 중관춘둥루 8호 둥성빌딩 A동 4층 13실(北京市海淀区中关村东路8号东升大厦A座四层13室)
사업 배경: QFEEL TECH는 로봇 비전을 핵심으로 하는 인공지능 창업회사(創業公司)로서 업계 내 첨단 비전 네비게이팅 방안의 공급상이다. 해당 회사는 2014년에 설립되어 주요 제품으로는 임베디드 상황인식(context-aware) 카메라(소비자용), 자율주행차량 위성항법 컨트롤러(산업용), 고정밀도 로봇 이동 컨드롤 플랫폼이 있다. 이 회사는 산업 사용자가 저렴하고 효율적인 시각적 융합 기술을 사용하여 공간에서 스마트 모바일 장치 및 장비의 인식, 위치 지정, 탐색 및 계획과 같은 주요 응용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기술진은 중국의 최초 시각 위성 항법 알고리즘을 개발한 기술자들로 구성되었고, 임원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워툰 경영학원(The Wharton School), 칭화대학 경제관리학원 등 졸업생이고 상장회사, 자문회사 및 세계톱 IT회사에서 관리 및 전략 합병한 경험이 있다. 창시자는 2017년에 국가급 '가오쥐(高聚, 첨단인재 집중) 프로젝트'의 선도 인재 계획에 선정된 적이 있다. 지금까지 회사는 국내외 우수한 로봇 시각 인식, SLAM 알고리즘, 딥러닝(Deep Learning) 등과 관련된 인재들을 모집하였다. 현재 직원 약 80명 중, 50명 이상이 연구자이고, 그 중 석사와 박사의 비율은 75%이다. 연구자는 국제 톱 클라스 대학교 및 관련 실험실 인원이고, 개발자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등 선두 업체에서 있은 경험이 있다. 회사가 보유하거나 신청한 국가 과학기술 발명 특허, 저작권 등은 30여 개가 있다.
QFEEL TECH는 2017년에 국가 첨단기술 기업, 중관춘 최초 선도기술 기업, 인텔 지정 공급자 및 스타 제휴사로 선정되었고, 국내외 권위있는 언론과 전략 연구 기관의 연례 평가에서 중국에서 가장 투자 가치가 높고 가장 성장하는 인공 지능 스타트 업 회사로 평가되었으며, 많은 국가 인공 지능 및 로봇 산업 제휴의 구성원이다.
2014년 설립된 이래, 회사는 4차례의 파이낸싱을 통해 12개 중미 투자기관으로부터 1억 위안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였다. 투자 기업에는 Tus-Holdings 지주 인민보험기금, SMICS(쥐위안 자본), 미국 WI Harper 그룹, Softbank SAIF 아시아기금 등 유명 벤처투자기업들이 포함된다. 현재 QFEEL TECH는 2차 융자의 고속 성정단계에 있다.
운영 방식: 2차 융자
사업 주소: 베이징시 하이뎬구
사업 현황: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사업 총 투자: 1억 5000만 위안
계획 융자 금액: 8000만 위안
사업 내용: vSLAM(시각 기반의 동시 위치 측정과 매핑) 알고리즘은 기술진의 핵심 기술 알고리즘이다. 기술진이 개발한 vSLAM 알고리즘은 다양한 센서(광선 레이더, 관성 유닛 측정, 주행 기록기, 초음파 등)와 결합하여 안정적이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획득하면서 로봇 등 스마트 설비를 도와 3D공간의 환경 정보를 획득하여 설비가 스스로 이동하며 경로계획을 하고, 주변 환경 파악 능력 등 기능을 구비할 수 있게 된다. 수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걸쳐 Qfeel tech vSLAM은 여러 국제 공유 데이터 세트에서 타 알고리즘에 비하여 항상 선두 위치와 자세 확정 효과를 유지하고 있다.
Auto Navigating(자동 네비게이팅) 알고리즘은 기술진이 구체적인 적용 환경을 기반으로 개발한 엔지니어링 기술 중의 하나이다.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Path Planning 알고리즘은 시각적 이미지와 광선 레이더의 데이터를 주요 인풋으로 하고 AMCL(미립자 필터) 로케이셔닝 알고리즘 및 A*(전역 설정), DWA(국부 설정) 경로 설정 정책을 결합시켜 단일 센서 방안 보다 더 정확한 위치 결과를 도출시킨다. 특수사건에 대응할 경우 해당 알고리즘은 더욱 빠르고 즉각적인 전략적 대응을 얻을 수 있다. 더욱 적합한 이동선을 선택하는 Object Tracking(물체 검사와 추적) 알고리즘은 기술진이 기존의 비전과 딥비전 기술의 연구 기법중 하나이다. 자체 개발한 Visual Tracking 알고리즘은 기존 RGB 동영상 중 MLD 프레임을 이용해 학계 주류 TLD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한 동적 객체인식, 검사와 추적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TLD 알고리즘은 드론 자율 트래킹 등 분야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또한, 해당 알고리즘은 딥 인포메이션을 가진 RGB-D 동영상을 기반으로 자동적으로 전경을 추출하고 검사 물체를 분리하여 더욱 좋은 검사와 추적결과를 도출한다.
Scene Perception(이미지 장면 지각) 알고리즘은 기술진이 현재 로봇 산업의 발전상황에 따라 개발 중인 기술 중의 하나이다. 기술진은 딥 비젼 기술의 노하우를 이용해 현재 학계의 성숙한 CNN(콘볼루션 신경망) 기반의 딥리닝 알고리즘과 산업 데이터를 결합시켜 수직 응용의 이미지 지각 알고리즘을 개발하려고 한다. 해당 알고리즘의 혁신성은 딥 이미지를 이용해 기존 이미지와 구별되는 장점이고 더 고차원의 Feature point sets를 획득하여 더 정확한 이미지 언어 지각과 인지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자원 상황: QFEEL TECH는 중국 내 로봇 비젼 분야에서 vSLAM을 핵심기술로 하는 인공지능 창업회사이고 중국 최초로 vSLAM기술의 제품화와 시장화를 구현한 회사이다. 회사가 성립된 이래, 산업 내 모든 사용자가 인정하고 있다. QFEEL TECH는 산업계를 위해 원가가 낮고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비전 기술의 소프트/하드웨어 일체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산업 사용자 및 산업 개발자는 QFEEL TECH가 제공한 칩식 비전 센서, 위성 항법 컨트롤러, 하드웨어 컨트롤 플랫폼 퀵 구축 기본 제품, 그리고 모듈화된 패킹과 일체화를 통해 신속히 제품에 응용하여 설비 비전의 제품화를 대폭 가속화하여 비전 기술의 로봇, AR/VR 등 스마트 이동설비 상의 응용을 추진한다.
사업팀 상황: QFEEL TECH의 직원은 모두 정규직으로 75명이며, 그 중 박사 5명, 석사 22명, 본과(4년제) 43명, 전문대학교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 엔지니어링은 59명으로 총 직원수의 78%를 차지한다. 사업팀의 주요 인원은 세계 최고 대학교의 국가 실험실의 박사와 석사이고 임원은 외자기업 및 상장회사에서 10년이상의 관리직 경험이 있으며, 기술진은 다수 기업 및 국가 중점 기본 프로젝트의 협력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다.
수익 모델: 원가가 낮고 효율적이며 안정한 소프트/하드웨어 일체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모듈화된 제품, 소프트/하드웨어 솔루션이 주요 수익 모델이다.
희망 협력기업의 유형: 로봇, 산업자동화 분야의 관련 기업과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