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이징일보 안쉬둥(安旭东) 기자]
최근 펑타이역(丰台站) 남쪽 교통허브가 운영을 시작했다.
펑타이역 남쪽 광장에 위치한 남쪽 교통허브는 총 건축면적이 14만 7,600㎡에 달하며, 지하 2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된다. 지상 부분은 앞뒤로 배치된 두 개의 '큰 눈' 형태의 곡선형 건축물로 구성되었다. 이번 남쪽 교통허브가 개통되면서 이용객의 역사 출입 이동 거리가 단축되었으며, 극단적 날씨로 인한 이동 불편도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남쪽 교통허브 초기 운영 단계에서 좐(专) 149번과 좐 4번 등 2개 버스 노선이 개통되었으며, 향후 이용승객 수요에 따라 버스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승객들이 목적지까지 더욱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남쪽 교통허브 내에는 '활주로형 랜드마크'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지하철, 택시, 온라인 호출 차량, 버스로 효율적으로 환승하도록 안내한다.
신속한 역사 출입에 더해, 남쪽 교통허브에는 공공 휴식 구역과 휴식용 의자 등 편의시설이 추가로 마련되어,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펑타이역 교통허브는 남북쪽 두 개 건물로 구성되었으며, 남쪽 교통허브 개통에 이어 북쪽 교통허브도 연내에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북쪽 교통허브가 개통되면 관광버스와 온라인 차량 호출 서비스 등이 추가로 도입되어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 베이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