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생활한지 16년이 되는 미국인 마크 레빈은 지금 중앙민족대학교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는 그는 많은 중국 노래를 잘 부른다. 베이징의 생활에서 얻은 영감 덕분에 많은 중국 노래를 창작하기도 했다.
중국이 고향인 마크 레빈은 이 곳에에서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